광주 미라클의원, LDM을 통한 피부관리와 피부과 치료로 독일로부터 감사패 수상
광주
상무지구에 있는 미라클의원은 지난 3월 17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렸던 유저 컨퍼런스에서 ‘LDM의
아시아 최다 임상연구’를 통한 피부과 치료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LDM 개발사이자 독일 첨단 의료기기 제작사인 독일 웰코멧(wellcomet)사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였다.
독일
웰코멧사의 CEO이자 세포 생물학의 권위자로 LDM-Med와 LDM-Triple을 개발한 Dr. Ilja Kruglikov가 직접
상을 시상하였으며, LDM 키닥터이고도 한 미라클의원의 박소정 원장이 상을 수여 받았다. 이날 Dr. Ilja Kruglikov는 시상식과 더불어 최신 신제품인 LDM-Triple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소정 원장은 “현재 저희 미라클의원은 LDM-MED 4대는 물론 최근 출시된 LDM-Triple 3대를
보유한 아시아 최대의 LDM 센터이자, 국내 LDM 교육센터로써, 피부과 치료는 물론 피부관리와 재생관리에 오래
전부터 LDM을 사용해 왔고, 좋은 결과로 인해 큰 인기를
얻어 왔다”며, 피부 문제의 원인 제거와 노화 방지,
피부 재생, 피부탄력, 수분 유지 등의 앞선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아 기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건강한 피부
재생과 안티에이징을 선도하는 병원으로써 선진국의 의료기술 도입과 연구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LDM-Med는 이중 주파수(Dual-frequency) 및 10MHz VHF-US 기술이 결합된 의료용 초음파 기기로, 홍조나 통증, 붓기 없이 피부 속에 침투하여 피부노화, 여드름, 피부질환 등의 원인이 되는 MMPs(단백질 분해효소)를 감소시켜 피부과 치료에 효과적이다. 또한, 피부세포를 보호하고 피부를 재생시키는 HSPs(열 충격 단백질)와 GAG(수분
보습인자)를 증가시킴으로써 피부 재생력을 극대화할 뿐 만 아니라, 피부탄력을
강화하고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피부관리 분야에서 큰 각광을 받고 있다.
LDM-Triple19로도 불리는 LDM-Triple은 가장 최근에 출시된 LDM 제품으로 LDM-Med, LDM-Eco 등 기존 LDM 제품들이 사용해 왔던 이중 주파수와 10MHz 기술에서 한발
더 나아가 3중 주파수와 19MHz 기술이 적용되었다. 3중 주파수를 통해 보다 강력한 피부 재건 효과를 볼 수 있게 되었으며, 새롭게 19MHz의 주파수를 사용해 피부 노화와 피부 상태에
가장 밀접한 연관이 있는 표피층, 진피층, 피부지방조직 등에
집중적으로 에너지를 전달함으로써 보다 큰 효과를 기대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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