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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카테고리 | 피부|탈모/모발이식|비만|여성성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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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언론보도] 국제적 명성의 탈모치료와 모발이식 노하우 |
| 작성자 | 관리자 |
| 작성일 | 2013-06-20 11:3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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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기사 보러가기 국내 탈모환자가 1,000만명을 넘어서고, 젊은 층의 모발이식과 여성의 헤어라인모발이식 등이 증가하면서 탈모치료와 모발이식 수술 관련 국내 의료시장은 최근 몇 년 동안 크게 성장했다. 미적인 목적의 헤어라인 교정도 있지만, 대부분의 모발이식은 너무 진행이 된 탈모가 그 원인이 되기 때문에 탈모환자의 증가는 모발이식 환자의 증가로 연결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탈모환자의 비율이 10.6배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남성 탈모환자의 64%가 10~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원형탈모, 정수리탈모, M자탈모, 여성형 탈모 등 탈모치료를 받는 환자가 증가하면서 모발이식을 받는 환자도 증가하여 많은 수의 탈모전문병원과 모발이식전문병원이 등장하였지만, 의료기술의 고도화와 철저한 사후관리 등의 질적인 성장은 이에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탈모환자수나 모발이식 수술 건수의 증가에만 매달리다 보면, 보다 나은 치료법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학문적인 교류는 등한시되기 싶다. 또한 사후관리의 미흡으로 인해 주변 모발에서 탈모가 계속 진행이 될 경우엔 이상한 머리모양이 되어 환자의 만족도는 크게 떨어지게 된다. 국제모발이식학회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광주광역시 미라클피부과 탈모/모발이식센터의 강효 원장(의학박사)은 “광주/전남 지역 최초로 세이퍼 비절개모발이식과 자가혈줄기세포를 도입하는 등 선진 의료기술을 전파하는데 노력하다 보니 먼 곳에서도 많은 환자들이 찾아온다”면서 “모발이식의 경우, 환자의 상태에 맞는 최적의 수술방법을 선택하려면 절개법이나 비절개모발이식 모두에 능숙해야 하고, 각각의 수술법에 대한 최신 노하우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리고 이에 덧붙여 “환자에게 보다 나은 만족감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연구와 더불어 두피진단부터 모발이식, 사후관리까지 탈모환자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지려는 자세와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하였다.  강효 원장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모발이식학회(ISHRS)의 초청으로 작년 8월 3일부터 8월 5일까지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렸던 비절개모발이식 워크샾(USA FUE palooza)에 참석한 데 이어, 최근에는 국제모발이식학회(ISHRS)에서 논문이 채택되어 강연자로 초청받는 등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국제모발이식학회(ISHRS)에서 강효 원장은 ‘생착률을 높이기 위한 모발이식 후처치’라는 주제로 미라클 탈모/모발이식센터의 사후관리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발표할 예정이다. 강 원장은 이외에도 올해 1월 20일에는 서울 강남에 있는 모피부과에서 있었던 비절개모발이식 워크샵에 강연자로 초대되어 동남아시아(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싱가폴) 출신 의사 7명을 대상으로 모발이식 강의를 진행했고, 올해 3월 24일 서울 강남의 모 성형외과에서 열렸던 대한피부모발학회 제4차 모발이식 아카데미에서는 국내의사들을 대상으로 비절개/절개법모발이식 강의를 진행한 후 직접 헤어라인 디자인 방법과 세이퍼를 이용한 비절개모발이식 수술을 집도하는 라이브 시연을 가졌다. 또한, 올해 5월 12일 오전에는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에서 국내의사들을 대상으로 ‘젊은 진행성 탈모환자에서 줄기세포 치료와 모발이식 병용요법의 효과’에 대한 강의를 했고, 당일 오후에는 제3차 대한모발이식학회 학술대회에서 ‘모발이식의 술기의 표준화’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그리고 이달 초(6월 9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렸던 제 15차 대한피부모발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는 국내의사들을 대상으로 ‘모발의 발달과 성장 생리의 최신 지견’과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비절개모발이식의 최신기법’에 대해 강의를 했다. 그 밖에도, 이달 6월 10일에는 Hair transplantation global semina의 강연자로 초대되어 대만의사 15명을 대상으로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고 원래의 컬을 살려서 이식하는 ‘롱헤어 비절개모발이식 속눈썹 이식’에 대한 라이브 시연을 진행했다. 기존 비절개모발이식 방법은 속눈썹을 식모기를 사용하고 머리를 잘라서 사용하기 때문에 결과가 자연스럽지 못했지만, long hair FUE는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고 하는 비절개모발이식 기법의 최고 수준의 기술이다. 강 원장은 “평생을 보다 나은 탈모치료와 모발이식을 위해 매진할 것이다”라고 밝히면서 “탈모치료를 받는 분들이 탈모로 인한 고통을 해소할 때까지 탈모환자의 말씀을 귀 담아 듣고, 항상 연구하고 깨어있는 자세로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며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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