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미라클의원 박소정원장,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위원장 맡아

 

광주 미라클의원은 피부과 치료를 맡고 있는 박소정원장이 한국일보와 한국일보E&B 공동주최로 열린 2019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 전남ㆍ제주 선발대회’의 대회위원장을 맡아 이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밝혔다.

 

 5월 1일에는 미스코리아 전야제가 전남 목포의 폰타나비치 호텔에서 목포시장을 비롯한 전남제주, 광주 지역 인사들을 초청하여 진행되었으며, 2일에는 전남 무안군 남악신도시 남도소리울림터 특별무대에서 선발대회가 개최되었다. 

 

박소정 원장이 직접 시상을 한 ‘2019 미스코리아 전남ㆍ제주 진(미라클 진)’으로는 임아로(25)씨가 선발됐으며, 선으로는 강지수(24)씨가 미에는 최형전(24)씨가 각각 선발됐다. 대회가 끝난 후 5월15일에는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에 있는 미라클의원에 이번 대회의 수상자인 진,선,미 모두가 방문하여 자신들의 피부에 대해 직접 문의를 하기도 하였다.

 

박소정 원장은 2018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 광주ㆍ전남 선발대회’에서도 대회위원장을 맡은 바 있으며, 지난 연말에 있었던 '2018 제1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는 피부과 치료, 비만치료 등 질 높은 의료서비스 실현과 환자들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료분야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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