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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소식
| 제목 | [언론보도]모발이식 후 자기장치료, 생착 및 성장 촉진에 도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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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 작성일 | 2013-11-29 14:31:57 |
 모발이식 후 자기장치료, 생착 및 성장 촉진에 도움된다 2013국제모발이식학회서 탈모치료 임상결과 발표해 호응 헤어셀치료라 불리는 자기장탈모치료가 탈모치료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모발이식학회(ISHRS)에서 광주 미라클피부과 탈모/모발이식센터 강효 원장의 논문을 채택한 뒤 자기장탈모치료가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강 원장은 지난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국제모발이식학회에 참석, ‘생착률을 높이기 위한 모발이식 후처치’란 이름으로 모발이식 후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국제모발이식학회는 전세계 60개국 1,000명 이상의 회원을 갖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의료학회로서, 탈모치료와 모발이식에 관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학회에서 강 원장은 뛰어난 생착률과 모발 성장을 나타내는 자기장탈모치료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에 회원들은 큰 관심을 나타냈으며, 미국모발이식전문의(ABHRS) 창립회장 프리드먼 박사의 초대를 받아 애리조나에 위치한 프리드먼 박사의 병원을 방문해 이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헤어셀치료, 즉 자기장탈모치료는 모발이식수술 후 실시하는 것으로서, 생착률을 높이고 모발 성장을 촉진하여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미라클피부과 탈모/모발이식센터는 모발이식수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자기장탈모치료를 실시했다. 이후 임상결과를 정리하여 국제모발이식학회에서 논문을 발표하게 됐다. 이번 임상발표는 모발이식수술뿐만 아니라 수술 후의 처치 또한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자기장탈모치료로 후치료를 받을 경우 모발이식수술 효과가 자기장탈모치료를 하지 않았을 때 보다 환자의 만족도와 실제 결과면에서 우수하다는 것이 입증됐기 때문이다. 국제모발이식학회가 강효 원장의 논문을 채택한 것은 사후처치의 중요성을 인정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광주 미라클피부과에서는 모발이식 후 3개월 간 헤어셀 및 메조테라피를 이용한 전문적인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식모의 휴지기를 줄여 빠른 발모와 생장이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특히, 헤어셀(ETG Mark Ⅰ- electrotrichogenesis)은 우리나라 식약처에서 이 장비에서 발생하는 전자기장이 세포분열을 증진시켜 탈모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입증된 상태다. 이는 결과적으로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의사에게는 다양한 치료법 선택의 기회를 줄수 있을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효 원장은 국제모발이식학회 활동을 통해 꾸준히 국내외 선진기술들을 받아들이고 연구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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