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미라클의원(원장 강효)는 15일 오후 1시 서구 쌍촌동 주공아파트 경로당에서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

 

강효 미라클의원 원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을 섬길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을 부모님처럼 섬기는 착한 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강효 미라클의원 원장과 미라클의원 의사들이 후원하여 서구 쌍촌동 주공아파트 경로당 외 4곳에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고급방석과 무릎보호대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은영 광주여자대학교산업협력단치매예방센터사회복지사, 박영자 율동레크레이션강사, 문동근 경로당회장, 박애숙, 문순임 어르신과 경로당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강효 미라클의원 원장은 “어르신들은 우리나라 발전의 산 증인이시자 경제를 이끄신 주인공이다. 여러 가지 시련이 많았던 우리 역사에서 어르신들이 흘리신 땀과 노고는 오늘날 세계 10대 경제대국에 이르는 원동력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으로 미라클의원에서 작은 선물을 마련했다. 앞으로 어르신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이은영 광주여자대학교산업협력단치매예방센터사회복지사, 박영자 율동레크레이션강사, 문동근, 박애숙,

문순임 어르신은 광주미라클의원의 위문품을 전달받은 후 "건강한 노년 생활을 격려해 준 미라클의원에 감사를

전한다"며 "더욱 신바람나는 노년, 건강한 노년을 보내도록 하겠다"며 기념촬영

 

박영자 율동레크레이션강사는 광주 미라클의원 위문품 전달식을 마친 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을 격려해 준 미라클의원에 감사를 드린다"며 신바람나는

레크레이션을 쌍촌동 주공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하고 있다.

광주 미라클의원에서 보내온 사랑가득 담긴 위문품

이날 선물을 전달받은 문동근 어르신은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시려지는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준 미라클 병원 의사선생님들께 감사하다”며 “미라클병원의 정성을 기억하겠다. 앞으로 더욱 큰 의원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지역과 이웃을 섬기는 귀한 의원이 되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문품을 전달한 미라클의원은 피부, 비만, 탈모, 모발 이식을 전문으로 치료하고 있다.

오랜 시술경험과 노하우를 통한 체계적이고 우수한 진료프로램을 운영하고 있는 미라클의원은 우수한 의료진, 풍푸한 경험으로 더 젊게, 더 아름답게 오직 한사람만을 위한 특별한 1:1 맞춤형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시술 전.후까지 철저한 1:1 고객 관리프로그램이 각광을 받고 있다.